전날 미국 거시지표 약세로 인해 재무증권 수익률이 급락한 영향으로 초반 매수세가 유입되었지만, 일본 1/4분기 국내총생산(GDP) 결과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와 부담이었다.
16일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금리가 전일대비 0.020%포인트 오른 1.695%를 기록했다.
장중 1.710%까지 오르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후반들어 주가가 반락하면서 금리 상승 폭이 줄었다.
10년 국채 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0.44엔 하락한 134.71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선물의 경우 일본은행(BOJ)이 실시한 중장기 국채매수 조작 결과 수급이 좋지 않게 나오면서 장중 134.37엔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였다.
전날 입찰이 실시된 5년물 국채 금리는 한때 0.040%포인트 오른 1.300%까지 오른 뒤 마감 무렵에는 0.020% 포인트 상승한 1.280%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