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4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에스피지 관계자는 1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美GE 월풀 등의 주요업체들과 공급가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빠르면 2/4분기부터는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에스피지는 지난 91년 설립이후 소형정밀모터시장에서 강자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현재 수출은 미국비중이 가장 높고 유럽 일본 동남아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에스피지는 올해 1달러당 900원으로 사업계획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문에 최근 원달러 환율급등으로 환차익도 양호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회사의 수출비중이 50%가까이 이르고 있다"며 "이로인해 1/4분기 환차익이 발생했으며 본격적인 차익은 2/4분기 결산부터 반영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