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사는 학계.법조계.금융계 등 각계 인사들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해 금융공사 사장을 재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추위는 오는 16일 금요일 사장 모집공고를 내고 26일 월요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이어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의 사장 후보를 선발, 금융위에 추천할 예정이다.
금융공사는 지난달 18일 사장 공개 모집을 통해 22명의 후보자를 접수 받고 이 중 3배수를 금융위에 추천했지만 금융공사 사장으로 더 적합한 인물을 찾기 위해 이 같은 재공모 절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류지원이 이달 26일에 마감되는 만큼 금융공사 사장이 임명되기는 시기는 빨라야 6월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3년 임기인 금융공사 사장은 임추위가 공모절차를 통해 복수후보를 선발, 금융위장에게 서면으로 추천하면 금융위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