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 반전 논의; 외형 성장의 훼손 없다(?)
중기 추세선으로 여겨지는 60일 이동평균(국고채 5년 5.12%)이 완만하지만 상승세로 전환했고, 4월 초순 이후 매수 우위를 보였던 외국인의 국채선물 포지션 청산(3만~3만 5천 계약)기대로, 과거 학습했던 선행 추세전환(금리 상승)의 움직임으로 평가되고 있음
이러한 가운데 최근 KDI(한국개발연구원)의 ‘2008년 상반기 경제전망’은 수출 선방과 내수침체 구도(4.8%성장률 전망) 하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한 긴축적 대응을 주문하고 있음. 다만, 전체적인 그림에서 시사했듯, 하반기 유가 및 원화 약세 흐름이 약화된다면 물가불안 지속으로 금리인하를 고려 할 수 없다는 논리도 일면 재고(再考)되는 것이 타당해 보임
펀더멘털, 수급측면 장기금리 상승 파급 지속 제약
2005년 이후 부동산 호황과 맞물려 팽창한 주택담보 대출이 2~3년 이후 원금 상환이 본격화되는 거치식 장기대출이기 때문에 금리 불안시 원리금 상환 비용 확대로 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확대할 것으로 보임. 물론 이러한 가계 및 은행 건전성 부분에 대한 정책적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함
실질적으로 하반기 장기물 공급(발행) 예상이 여전히 크지 않은 흐름으로 보면, 중기 성장률과 물가 전망에 근거한 리스크 프리미엄 기준(실질 GDP성장률 + CPI = 8.5%이상)에서 장기투자기관들이 순환적 매수를 강화했던 경험적 사례를 보아왔음
상반기 중 채권시장내 금리인하 전망이 다소 불투명한 상황에서 10년물 등 장기채에 대한 가격 메리트와 전략적 매수에 반해, 5년 이하 영역에서는 기술적인 레벨을 설정한 단기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