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1시 34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지엔코 관계자는 1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패션과 물류사업 등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며 "하지만 개발비용이 1000억원대가 넘는 대형사업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예상돼 회사가 감당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한영회계법인을 주관사로 선정, 본격 매각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장인 용인시 백봉리 터미널 인근은 현재 고속도로가 양방향으로 건설중인 교통요충지"라고 밝혔다.
지엔코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백봉리의 중부공용화물터미널 지분 51%를 179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현재 이 터미널은 운영되지 않는 상태로 약 16만㎡(4만8425여평)의 부지와 일부 건물이 남아 있다.
현재 이 지분의 장부가는 30억원 수준으로 계상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결산시 회계감사에서 이 지분을 순자산법으로 평가하면서 투자유가증권 감액처리를 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