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PBOC)는 1/4분기 통화정책보고서를 통해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기준환율의 유연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이 고유가 충격과와 물가상승 압력을 제어하기 위해 위앤절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이날 기준환율은 전날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을 다소 받았다.
15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7.0000위앤으로 전일 6.9987위앤보다 0.0013위앤 높게 고시했다.
전날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 거래에서 7.0030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6.9875위앤부터 7.0018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간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 대비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미국 4월 소비자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완만하게 나오자,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되면서 뉴욕 증시가 반등해 달러를 지지했다.
엔/달러는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105엔선을 상회하며 거래를 마감했고, 엔/유로는 162.54를 기록했다. 하지만 달러/유로는 유로가 낙폭을 만회하면서 1.5478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