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9시 4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한라레벨 관계자는 1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선박용 원격제어 및 자동경보 시스템 부문의 호조로 오는 2010년에는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지난해 설립한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수주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올해 수주목표는 150억원 수준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한라레벨의 지난해 매출액은 216억원 수준이었고 올해 매출은 300억원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또 "중국의 연간신조선규모는 1200척 수준으로 한국시장의 2.5배 시장이 되고 있다"며 "현재 회사는 유럽업체들과 자유로운 경쟁관계에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한라레벨은 선박용 원격제어 시스템 시장에서 세계 3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중국진출을 위해 과거 5년여 간 현지에 조인트벤처로 진출해 스터디를 한 바 있다"며 "이에 따라 큰 시행착오없이 원활한 수주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