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피엘에이에 따르면 피엘에이 컨소시엄이 개발중인 카자흐스탄 악토베주 소재 육상광구인 사크라바마스와 웨스트보조바 2개 광구의 4개 심층 시추정 시추를 거의 완료했다.
피엘에이 컨소시엄은 또 향후 2년여에 걸쳐 심층 시추정 3개와 상대적으로 앝은 심도 시추정 6개 시추를 추가로 진행, 전체 시추탐사를 종료할 계획이다.
특히 피엘에이 컨소시엄은 내년 하반기부터 카자흐스탄 악토베주 소재 육상광구의 시험생산에 돌입한다는 내부 방침도 설정했다.
앞서 전일 피엘에이를 주축으로 세하와 KS에너지 등 피엘에이 컨소시엄은 MGK사 보유 2개의 유전광구 중 하나인 사크라마바스 광구의 회수가능 가채매장량 9000만 배럴 중 일부인 5400만 배럴을 카자흐스탄 정부에 등록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식경제부로부터 사크라마바스 광구가 개발단계 진입으로 '탐사광구'에서 '개발광구'로의 사업변경 신고가 수리됐음을 공식 통보 받았다고 덧붙였다.
피엘에이 관계자는 "이번 카자흐스탄 공식 등록을 통해 사크라마바스 광구가 탐사광구 단계에서 개발광구 단계로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동시에 유전의 상업적 가치의 획기적 증대 그리고 향후 추가 매장량확보를 위한 시추탐사작업에 더욱더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