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석유, 석탄, 철강은 가격 강세 추세가 유지되고 판매수익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에 전년 하반기와 같은 갑작스런 실적악화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이어"오만 West Bukha는 투자 규모가 크고 실적 영향이 커 생산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인도네시아 MPP 광구(지분율 10%)에서는 4분기에 1일 2700톤의 석탄을 생산하고 영업이익과 지분법평가로 수익을 실현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판매관리비 증가 추세가 부담스러운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1/4분기 판매관리비가 사업확대에 따른 인건비와 운반비 부담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38.3% 증가한 624억원을 기록한 것은 부담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1/4분기 만큼은 아니더라도 자원 원자재의 영업호조가 이어져야 하고 여기에 신규 부문의 실적 개선과 개발 프로젝트의 이익 기여가 중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