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금융위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전 위원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금융인력양성은 금융제도와 인프라 개선만큼이나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전했다.
전 위원장은 "자본시장통합법에 맞춰 증권산업의 신규진입이 이뤄졌고, 증권전문인력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최근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에서도 논의됐지만 '뉴욕 인스티튜트 오브 파이낸스'처럼 금융실무에 초점을 맞춘 인력양성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금융인력 양성기관이 있으면 교육 후 곧바로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국내외 실무 전문가로 이뤄진 강사진도 꾸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