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디브이에스코리아가 최근 광업진흥공사에서 열린 '2008년도 해외광물자원개발 조사사업 제2차 심의위원회'를 통해 몽골 금광개발사업이 국고보조사업으로 확인된 사실을 입증하는 공문을 공개했다.
사실상 정부와 광진공측에서도 디브이에스의 몽골 금광개발사업이 상업적인 매장량이 잠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다.
13일 디브이에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달 6일 광진공에서 지식경제부와 광진공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8년도 해외광물자원개발 조사사업 제2차 심의위원회'에서 디브이에스코리아의 국고보조사업을 확정했다.
광진공 관계자는 "최근 광진공에서 2008년도 2차 심의위원회를 갖고 디브이에스의 몽골 금광개발사업에 대해 국고보조사업자로 선정한 사실은 맞다"며 "지식경제부의 최종 승인을 통해 광진공이 디브이에스의 몽골 금광개발사업 기초탐사 자금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브이에스 고위 관계자도 "광진공 담당부서장과 지식경제부 담당자 등에 확인한 결과 디브이에스의 몽골 금광 개발사업이 국고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사실을 재확인했다"며 "현재는 지식경제부에서 몽골 금광개발사업의 기초탐사를 위한 자금집행 규모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 승인을 통한 공식 통보는 약 3주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관계자는 "광진공에 문의한 결과 공시가 아닌 보도자료 배포는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고 금광사업으로는 유일하게 대상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며 "대상자 선정이 확정된바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에 대해 오히려 광진공측이 의문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