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9시 2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켐트로닉스 관계자는 1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용인공장은 올 2월부터 가동중"이라며 "또 연기공장은 올 2/4분기까지 완공해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켐트로닉스는 기존 광주공장의 전자사업부를 용인지역으로 이전해 전자부품을 생산중이다. 또 충남 연기 공장은 기존 평택공장의 화학사업부를 확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지난 해보다 시장상황은 나아진 편"이라며 "지난해보다 20%가량 늘어난 매출을 달성하려고 노력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켐트로닉스는 상장주식수가 417만주에 불과, 거래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 관계자는 "주가가 과매도국면인 것은 맞다"며 "하지만 자본확충 등을 통해 물량을 인위적으로 늘릴 가능성은 고려한 바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투자집행에 따른 부담은 점차 마무리되고 있다"며 "올 하반기가 되면 실적향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