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3일 "글로벌 항공운송 산업은 세계의 성장 동력인 아시아와 이머징 시장을 중심으로 오는 2011년까지 여객은 연평균 5.1%, 화물은 연평균 4.8%가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 항공운송 산업도 올해부터 2010년까지는 안정 성장 단계로 연평균 5.1%의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국제유가는 금년 하반기부터 안정세를 찾을 것"이라며 "항공주는 전체 비용에서 연료비 비중이 40%로 유가가 안정될 경우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므로 내년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의 잇따른 기준 금리 인하로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고 원자재 가격은 상승했지만 추가 금리 인하에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달러가 강세로 전환되고 원자재 가격은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