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관계자는 "150억원을 투자해 지난 4년간 준비과정을 거쳐 최근 국제해사기구 산하 환경보호위원회에 승인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국제해사기구(IMO) 56차 총회에서 승인여부가 최종 확정된다"며 "승인을 받게 되면 제품화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가 제품화될 경우 회사 성장에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에 대핸 승인을 받은 업체는 전 세계적으로 두 곳이 있으며 국내에서 승인신청서를 접수한 곳은 엔케이가 처음이다.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란 화물을 적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의 평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바닷물이 국내외를 오가면서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