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적정주가 240,000원, 투자의견 보유 하향
NHN의 적정주가를 270,000원에서 240,000원으로 하향하며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1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 +7.9%, 영업이익 +9.2% 성장하는 호조세를 보였으나 주력 사업부문인 검색은 예상치를 하회하였고 사행성 우려가 있는 고스톱, 포커류의 한게임 부문은 예상치를 상회하며 NHN 실적 상승을 주도하고 있어 성장의 질이 하락한 것으로 판단
4월 오버츄어와의 배분율 조정에 따른 NHN배분비율 하락으로 검색광고의 절반에 달하는 오버츄어 CPC매출 성장이 둔화내지는 감소 가능성이 있어 2분기 검색광고 전체 매출 성장도 둔화될 전망
최근 구글 주가의 회복 기대가 NHN 매수의 근거로 작용하였으나, 국내 인터넷 시장의 성장국면이 앞서 있어 성장 단계가 상이한 구글과 NHN 주가의 커플링을 설명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한게임Japan과 중국 아워게임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기대치를 하회하고 있어 과대평가된 해외 자회사 가치의 재평가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
-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하회
NHN의 1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분기 대비 7.9% 증가하였고 영업이익도 9.2%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43.2%로 상승.
디스플레이광고는 계절적 비수기에 따라 전분기 대비 3.0% 감소하였으나 검색광고는 6.3% 상승하였고 특히 한게임은 계절성으로 16.7% 상승하여 전체 매출 견인.
영업비용은 외주용역비와 감가상각비가 증가하였으나 마케팅 절감으로 영업이익률은 43.2% 기록하여 레버리지 효과를 통한 이익률 상승 추세 지속.
한게임의 매출 중 웹보드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90%에 달하고 웹보드게임의 높은 영업이익률로 NHN 전체 영업이익중 웹보드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50.1%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최근 NHN은 검색포탈 업체로서 보다는 웹보드게임 업체로서 높은 성장률을 구가하고 있으므로 성장의 질이 저하된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