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제일정공은 지난 2004년 6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삼성전자 고급형 TV 제품의 외관품질 고급화를 실현하기 위해 개발 협업을 통하해 Steam Mold (고광택 Weldless 사출) 금형기술 국산화를 이룩했다.
이 'Steam Mold'기술 국산화를 위해 삼성전자에서는 신기술 개발에 따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초기 과감한 의사결정(8모델 43개 금형)을 통해 금형기술 인력 지원은 물론 기술도입 자금 17억원을 지원하고 주 1회 기술협의체를 운영, 기술협의를 실시했다.
이 같은 중소기업과의 협력으로 삼성전자는 고가의 고광택 아크릴 시트(sheet)부품을 대체, 저비용으로 고광택 기술을 실현하게 됐다.
#사례 2=신흥정밀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품질혁신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주요 품질혁신 활동을 2단계로 구분하여, 1단계는 모델 라인(Model Line) 선정 및 개선활동을 전개 했고, 2단계 추진은 전 Line 확대전개 및 1단계 추진결과 및 프로젝트 중간 평가를 통해 추가적 과제선정과 보완을 통한 2단계 개선활동을 전개했다.
신흥정밀과 삼성전자와의 공동 협력으로 신흥정밀은 자체공정 불량율을 60% 향상했고 소비자 공정불량율도 65%로 향상으로 획기적인 품질 향상을 이룰 수 있었다.
제일정공과 신흥정밀은 삼성전자의 '나눔과 상생경영 활동'이 성과를 본 대표적 케이스.
삼성전자는 그동안 중소기업간 상생경영 실천 및 확대의 일환으로 협력업체와의 현금결제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에 주력해 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결제대금 현금 지급은 이건희 회장이 강조해 온 나눔과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풍요로운 사회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또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사 대표 자제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미래경영자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협력사의 차세대 CEO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제고시키기 위한 기본교육과 현장체험근무 등을 통해 협력사와 동반자적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목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4년 협력회사와 관계를 '공생공존의 길'로 천명하고 매년 '삼성서플라이어즈데이(SAMSUNG Suppliers' Day)'를 통해 협력사와 관계를 돈독히 맺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2004년부터 '삼성서플라이어즈데이(SAMSUNG Suppliers' Day)를 통해 협력사와 관계를 돈독히 맺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4년 이전까지 소규모로 삼성전자 협력회사 기구인 '협성회'를 중심으로 당해년도 경영방침과 구매정책을 소개하고 우수 협력회사를 시상했다.
이후 삼성전자가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공식적으로 천명한 지난 2004년부터 본격적인 서플라이어즈데이로 확대한 것.
서플라이어즈데이가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열린 지난 2004년의 경우 삼성전자 수원공장 체육관에서 550개사를 초청해 협력사를 상대로 삼성전자 경영방침 설명회를 시행했다.
이듬해인 지난 2005년은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330개사를 대상으로 '삼성서플라이어즈데이'로 명칭을 변경, 시행하면서 우수 협력사 시상과 함께 협력사와 '공생공존'의 의미가 부여된 행사로 확대됐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국내 IT 분야 중견, 중소기업들과 함께 와이브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고, 휴대폰 액세서리 사업을 중소기업과 함께 추진키로 하는 등 국내 대기업들 중 어느 기업 못지 않게 상생경영에 적극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