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특판 예금판매와 자금조달 포트폴리오 구성변화 등으로 조달비용이 상승해 1/4분기 NIM은 2.18%로 전분기에 비해 12bp 하락했다"며 "정부의 부동산 관련 규제완화로 대출수요가 증가해 순이자마진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투자의견 : Buy 목표주가 : 67,000
비은행 부문 기여도 높아져 이익의 안정성 증가
신한금융지주의 2008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비자카드 주식 매각이익 1,379억원이 반영된 6,204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5.4% 감소되었고, 직전분기에 비해 174.9% 증가되었다. 1분기 실적을 통해 그룹 내 비은행 부문의 이익기여도가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의 이익 증가와 신한은행의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비은행 부문의 이익기여도는 2007년 34.0%에서 08년 1분기 53.7%(비자카드 매각익 미 반영 시 47.3%)로 높아졌다. 우리는 동사의 수익 포트폴리오 다변화 정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자산운용사 및 증권사의 업계 내 지위가 강화될 경우 주가 상승의 또 다른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대출 증가에도 조달비용 상승으로 NIM 12bp 하락 - 향후 NIM은 개선될 것
특판 예금판매와 자금조달 포트폴리오 구성변화 등으로 조달비용이 상승해 1분기 NIM은 2.18%로 전분기에 비해 12bp 하락했다. 한편, 마진축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은행부문의 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1.0% 늘어난 것은 대출 증가율이 3.8% 증가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은행의 유동성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특판 예금판매 현상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정부의 부동산 관련 규제완화로 대출수요가 증가해 순이자마진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건설업종 부동산임대업종 중심의 연체율 상승 -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
은행의 NPL 비율이 9bp높아졌음에도 건전성의 선행지표인 요주의이하여신 비율이 9bp 하락한 것은 향후 은행의 자산건전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은행의 연체율은 2007년 4분기말에 비해 10bp 상승되었으나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은 연체율을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NIM 개선 기대 - 목표주가(67,000원), 투자의견(BUY) 유지
우리는 신한금융지주의 목표주가(67,000원)와 투자의견(BUY)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는 1)1분기 NIM 하락이 경쟁사에 비해 낮았으며, 2)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으로 순이자마진 개선을 기대하고, 3)수익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4)카드 합병 이후 판관비의 비중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