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10시 51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사라콤 관계자는 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지분인수를 진행하고 있는 마이에듀를 통해 강남 학원가로의 진출을 본격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분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온라인 부분을 본격 강화할 계획"이라며 "온라인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강남지역에 학원사업 진출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에듀는 중고등학생 입시교육 전문사인 노량진 마이티학원을 운영 중이며, 마이티클래스 등의 온라인 입시교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의 우회상장 관련 여부에 대해 이 관계자는 "우회상장은 해당사항이 없고 회사 상황과도 전혀 무관하다"고 못박았다.
이 관계자는 "지분출자를 통해 마이에듀 80%지분 획득한 상황"이라며 "계약금 45억5000만원은 전달됐고, 잔금 60억 정도 남아있는 상황"이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달 말에는 자산양수도가 완료될 것으로 보여 세부적인 지분구조나 사업조직체계가 정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