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10시 1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승일 관계자는 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천안지역으로 공장 이전을 추진중"이라며 "기존 인천 가좌공장의 처리방안은 현재 특별히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승일의 인천 가좌공장은 가좌IC 인근으로 공장들의 이전이 활발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가좌공장 부지는 1만6500㎡(약 5000평) 정도될 것"이라며 "현재 이 지역은 가좌IC 인근으로 주택지로서의 사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설명했다.
승일은 최근 우성제관과 서울에어졸 등을 합병해 자금력을 확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관계자는 "합병한 회사들은 기존 동종업계에 있는 관계사들이었다"며 "합병을 통해 인건비와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진행한 것일 뿐"이라 밝혔다.
지난해 말 결산시 승일의 인천 가좌공장 토지 및 건물, 설비 등의 장부가는 220억원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