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관계자는 "이번 2공장의 준공으로 연간 1만3000톤(매출액기준 약 650억원) 규모의 스테인레스 파이프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배관용, 보일러, 열교환기용, 일반배관용, 기계구조용 등 소량 다종의 고객 요구에도 생산성이 우수한 공정특징을 이용해 신속한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실시하는 유상증자도 공장신설에 따른 차입금상환을 제외하면 대구공장의 시설 및 원자재 확보자금으로 대부분 사용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핵심사업인 철강사업을 활성화해 수익성이 높고 안정적인 신규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자연과환경은 지난 28일 보통주 820만주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1565원이며, 이론권리락 주가에 대한할인율은 3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