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은 합동으로 실태점검반을 구성해 조달청 및 통폐합된 14개 기관의 물품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실태조사를 통해 전반적인 법 제도를 점검하고 조달청은 통폐합기관의 물품관리 및 운영실태를 점검 및 조사해 사후조치를 시행한다. 이는 지난 14일 발표한 물품관리 실태점검의 후속조치 일환이다.
특히 물품관리 부실사례 보도 등에 다수부처가 포함된 국무총리실,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등 6개 기관은 현장에 직접 방문하는 실태 점검이 실시된다.
국토해양부와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15일에서 25일까지 기간 중 조달청이 이미 점검한 바 있다.
재정부는 “이번 실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물품관리관련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며 “향후 물품관리관련 법제도 개선, 유관기관 교육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