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오전 9시 58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넥스지 관계자는 2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10기가 bps급의 빠른 처리속도를 지원하는 차세대 통압보안관리(UTM) 시스템의 시제품을 개발 현재 테스트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UTM은 기존 기업들의 네트워크 상의 가상사설망(VPN)과 함께 방화벽 보안시스템 바이러스프로그램 등을 통합한 보안 시스템"이라며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들과 비교해 처리 용량과 시스템의 안정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막바지 테스트 중이며 빠르면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동안 기존 네트워크 구성시 다양한 솔루션과 시스템이 공존하는 상황이어서 용량지원 및 처리방식 등의 문제로 속도가 저하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고객들의 불만이 제기돼 왔다.
이 관계자는 "넥스지는 현재 가상사설망 시장에서 업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 중 UTM솔루션을 출시하게 되면 기존 고객들을 자연스럽게 매출 실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