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다임은 지난 1분기 실적이 매출액 513억 6000만원, 영업이익 57억9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매출은 60.1%, 영업이익은 240%나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1.5% 영업이익은 79.8%가 늘어났다
특히 회사측은 지난 2000년 1월 이후 33분기 연속 흑자경영 시대를 지속하며, 사상 최고의 영업이익을 갱신한 것이라고 밝혔다.
에버다임은 "유럽 및 중동, 러시아, 아프리카 지역 등 수출호조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약 100% 수직 상승할 만큼 수출부문이 크게 증가한데다가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 노력에 따른 이익 개선 때문"이라고 실적호전 배경을 설명했다.
에버다임 전병찬 대표는 "통상 년간 실적 중 1/4분기 실적이 가장 저조하나 예상치를 뛰어넘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현재 많은 수주잔고와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2000억원의 매출 목표달성은 무난할 뿐만 아니라 초과 달성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