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투신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중국, 인도, 한국, 대만 및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의 주요 개발도상국가들의 인프라 관련 기업을 주요 투자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들 국가들은 빠른 경제성장에 따른 중산층 인구의 증가와 이에 따른 소득증가, 그리고 산업화와 도시화가 이뤄지면서 발전설비, 교통수단, 도로, 공공 교통수단, 상하수도 시설, 병원, 통신 및 재난대비 설비 등의 인프라 구축이 국가의 최우선 국정과제로 대두되면서 인프라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영국 PCA그룹의 아시아지역 주식운용 본부인 피에이엠홍콩(PAM Hong Kong)에서 운용을 맡게 된다.
피에이엠홍콩(PAM Hong Kong)은 작년부터 아시아의 인프라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역외펀드인 IOF Asian Infrastructure 펀드를 운용 중이며, 이를 유럽지역의 프라이빗 뱅크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PCA 운용은 "철저한 리서치를 근간으로 35~45개의 인프라 관련 핵심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인프라와 관련이 낮은 섹터 및 종목들에 대한 투자를 최대한 배제한다는 전략"이라며 "포트폴리오의 1/3 수준은 배당수익률이 높고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