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태국 무역거래위원회의 자료를 인용, 국제 쌀 가격 기준이 되는 태국 1급 쌀 수출가격이 지난 9일 기준으로 톤당 886달러를 기록, 연초 대비 2배나 급등했으며, 최근 1년 사이 2.5배나 올랐다고 전했다.
특히 신문은 태국 쌀 수출 가격이 최근 1개월 사이 1.5배나 상승하는 등 이달 안으로 톤당 1000달러 선을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는 반면 베트남과 인도 등이 쌀 수출을 제한하고 나섰기 때문에 아시아 역내 쌀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강해지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폭동이 발생하는 등 사회 불안마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