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주식관련 역송금 수요와 정유사 중심의 결제수요가 탄탄한 매수세로 작용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92.00원으로 전날보다 2.5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992.30원으로 전날보다 3.0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9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5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985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매수세가 탄탄해지면서 990원을 돌파했다.
환율이 990원 위로 올라서며 마감한 것은 지난 3월 31일 990.40원으로 마감한 이래 처음이다.
시장참여자들은 당국 경계감과 외국인 배당 역송금, 주식관련 역송금 등 수급 측면에서 달러 상승요인이 조금 우세한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