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 전일 최고가를 경신한 원유 가격은 금일 아시아 장에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일 미국 원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모습. 금일 발표될 미국 주간 원유재고는 미국 원유 수입의 증가로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 이번 주는 멕시코항만의 날씨 문제로 인한 배송문제가 없었던 점이 수입 증가 예상 근거. 한편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석유제품 재고는 10주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 주간 원유 재고는 저녁 11시 30분에 발표될 예정.
귀금속
전일 유가 급등으로 인해 소폭 상승한 골드 가격은 금일 아시아 장 초반 달러 강세와 함께 밀리는 모습이었으나 14:30분경 유로 급등에 따른 달러 약세 반전과 함께 손실폭을 만회하며 상승세롤 돌아섰음. 하지만 금일 원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유가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어 현재 골드 가격 또한 보합세 수준에서 머물고 있음.
비철금속
상하이 구리 가격은 자국내 수요 감소세 전망으로 금일 1.2%가량 하락. 가장 활발한 6월물 구리 선물 가격은 750yuan 하락한 63,800yuan에 거래. LME 3개월 구리 선물 가격은 전일 1.5% 하락에 이어 금일에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전일 달러 강세가 금일 아시아 장에서도 지속되면서 구리 가격 하락에 일조. 반면 LME 구리 재고는 1000톤 감소한 116150톤을 기록. LME 비철금속 재고는 한! 국 시간으로 매일 17시에 발표됨.
농산물
전일 미국 중남부 지역의 기후 악화로 인해 상승세를 보인 옥수수와 대두 가격은 금일 아시아 장에서 소폭 하락세를 보임. 최근 강우로 인해 파종 시기가 작년 대비 늦춰지면서 가격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금일 습한 날씨가 걷히고 기온이 정상화 되면서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 밀 5월물 가격은 재고 감소로 인한 부담감이 작용하면서 전일비 12센트 상승한 뷔셀 당9.08달러에 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