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곤아동 도울 사랑의포인트협약에 야구발전기금 쾌척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과 롯데자이언츠(사장 박진웅)은 지난 11일 롯데자이언츠 홈경기가 펼쳐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기금 쌓는 "부산은행 Love Point"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장호 행장과 박진웅 사장은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개그맨 이홍렬씨 등이 참가한 가운데 협약식과 유소년 야구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 홈런 존에서 홈런이 터질 때마다, 롯데 홈 경기 1승 때마다, 에이스 손민한 투수가 1승을 거둘 때마다 각각 50만원씩 쌓기로 했다.
벌써 홈런 순위 상위에 오른 이대호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는 20만원씩 정규 시즌 끝날 때까지 쌓는다.
롯데자이언츠가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킨 덕분에 4월14일 현재 홈경기 5승에 손민한투수 2승, 이대호선수 홈런 3개로 이미 410만원이 쌓였다.
이러헤 마련한 기금은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부산은행이 어린이재단에 성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장호 행장은 "올해는 롯데자이언츠가 좋은 성적을 거둬, 사랑나눔 기금도 많이 적립되고 가을야구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할 수 있도록 야구팬 모두와 함께 관심과 응원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부산은행 코스모스회는 지난 4월 2일에는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그 가족이 밝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부산은행 코스모스회가 연간 4000만원의 후원금을 어린이재단에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코스모스회는 또한 달마다 빈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