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5년물 입찰 금리대가 4.97% 정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은 소폭 위축된 모습이다.
정부의 경기부양에 대한 강한 의지가 돋보이고 있지만 한은이 지난 금통위 이후 이와 관련된 스탠스를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만으로 강세로 몰고 갈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런 가운데 5년물 금리가 현재 5.00% 미만에 호가되고 있어 절대 금리에 대한 부담감도 만만찮은 모습이다.
이 때문에 국고채 5년물 입찰에 5% 미만으로 물건을 담아내기에는 다소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대기매수세는 여전해 국고채 입찰 후 다시 강세 트라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예상했다.
다만 현재는 입찰에 대한 부담으로 잠시 숨고르기 양상이 전개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