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동향 및 금주 전망
5월이든 6월이든 일단 한차례 금리인하가 기정 사실이라면, 시장의 속성상 이후 추가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려는 시도는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임. 3월 금통위 이전에 비해 정책 금리인하가 보다 근거리에 있다는 점에서 4.9% 아래의 영역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을 것임. 현재 은행채 스프레드가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지표 금리의 강세를 추동하기 보다 대외 차입여건의 호전과 1월 은행 수신 증가 등 자체 수급에 밀접하게 연동됐던 것이 지난 연말, 연초의 경험임을 고려하면 4, 5월 은행채 차환 압력이 완화되기 전까지 지표물의 상대적인 선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이번 주 국채선물 시장은 4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과 1분기 GE의 실적 악화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 주말 미 국채 수익률이 큰 폭 하락한 영향으로 상승 출발할 것이 예상됨. 최근 상승 속도가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3월 금통위 이후 등락 과정을 거치면서 모멘텀 축적이 이루어져 기술적으로 과열에 대한 우려 크지 않은 점도 추가 상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임. 주 중반 시작되는 미 금융주들의 1분기 실적 발표로 주식시장이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주변 환경 역시 우호적인 요인임.
주간 국고3년 4.75~5.05%, 국고5년 4.80~5.10% KTB806: 108.00 ~ 108.9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