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3월에 아시아 주요 7개 증시 중 6개 증시에서 순매도했으며 일본에서 129.4억 달러, 한국에서 24.8억 달러 순매도를 나타넀다.
지난 1월 글로벌 신용위기 우려 증폭으로 매도세가 확대된 이후 2월 들어 진정 기미를 보였으나, 3월 들어 신용위기가 재부각되며 매도세가 다시 강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증시에서 외국인은 미국發 신용위기 여파로 작년 6월 이후 10개월째 순매도를 지속했으나, 지난 18일 미국의 적극적인 금리인하 조치 등 미국의 금융시장 안정대책 발표 이후 순매수로 전환했다. 지난달 19일 이후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2600억원 순매수를 시현했다.
한편 3월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11개 증시 중 10개 증시가 하락했다.
미국 5위 투자은핸인 베어스턴스 부도위기 등 미국發 신용경색 재부각 등으로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 주요 11개 증시 중 정권 교체로 중국과의 관계개선 기대감에 상승한 대만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으며, 국내증시는 여타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주요 11개 증시 중 9개 증시가 10% 이상 하락했으며 중국증시가 전년말 대비 34% 급락하며 1위를 차지했고 한국증시는 10.18% 하락하며 9위에 랭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