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4월 첫째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주대비 5만 4000건으로 급감한 35만 7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38만 3000건 정도를 전망해 결과는 이를 큰폭으로 하회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높은 수치여서 고용시장은 여전히 위축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주간 변동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4주 이동평균치는 37만 8000건을 기록해 전주대비 2000건 증가했다.
3월 다섯째 주 계속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3000건 늘어난 294만 건으로 집계됐다. 4주평균은 298만 9000건을 기록해 전주대비 3만 7000건 급증했다.
한편 3월 다섯째 주 실업청구건수는 40만 7000건에서 41만건으로 상향 수정됐다. 이는 2년래 최고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