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와 유가, 환율 영향 속에 일본 증시가 하락한 것이 채권 매수세를 이끌었으나, 5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한 결과를 보이면서 후반들어서는 매물이 나왔다.
주말 선진국 G7 회담에서 새로운 공조 대책이 나올 것인지 여부를 지켜보는 시장은 신중한 태도를 견지했다.
이날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보합인 1.34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 선물 6월물은 140.08엔으로 전일대비 0.36엔 상승했다.
재무성이 실시한 5년물 국채 입찰은 최저 낙찰 가격이 99.81엔으로 당초 시장의 예상치 99.93엔보다 약했다. 응찰률은 2.34배로 전회의 2.53배보다 낮았다. 평균낙찰가격과의 차이인 테일이 0.12엔으로 이전 입찰 때의 0.01엔에 비해 대폭 확대된 점도 특징적.
종목 통합된 3월 발행 5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05%포인트 낮은 0.810%에 거래됐다.
2월 핵심기계수주는 전월대비 12.7% 감소해 시장의 예상보다는 높았지만, 역시 예상범위 안에 머물렀기 때문에 크게 재료시되지 않는 분위기였다.
장중 2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10%포인트 오른 0.600%를 기록하기도 했다. 0.6% 대 금리는 2월 27일 이후 최고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