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과 8일 각각 7.0020위앤과 7.0015위앤을 기록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수요일에는 소폭 반등하며 잠시 숨을 고르는 듯 했지만, 이날 드디어 심리적 지지선인 7위앤선이 무너졌다.
10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6.9920위앤으로 전일 7.0025위앤 대비 0.0105위앤 낮게 고시했다.
전날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 거래에서 7.0017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7.0004위앤부터 7.0021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혼조세로 마감했다.이날 미국 달러화는 영국 파운드, 호주 달러 대비로 강세를 보인 반면 유로화와 일본 엔화 그리고 스위스프랑 대비로는 약세를 나타냈다.
엔/달러는 101엔 후반선으로 떨어진 반면 달러/유로는 1.58달러 초반선으로 뛰어 올랐다. 한편 엔/유로는 161엔 초반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