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GS홀딩스는 GS칼텍스의 비중이 기업가치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지주회사이면서도 정유주로 평가되어왔으며,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성공할 경우 저평가 단계를 넘어서 주가 측면에서도 한 단계 Level-up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주요 내용.
■ 1분기 실적바닥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5,000원 유지
GS홀딩스의 2008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한 약 5,300억원 내외, 순이익은 5,0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됨. GS칼텍스의 연초 2주간의 HOU 설비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HOU 효과가 전분기 수준 반영되었고, 부진했던 석유화학쪽 스프레드도 3월 들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또한 GS홈쇼핑의 투자제거차액 상각완료 및 GS EPS의 2호기 가동으로 인한 지분법이익 증가가 최소한 300억 이상일 것으로 기대됨. 당사는 1분기 GS홀딩스의 실적이 바닥을 이미 치고 올라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함.
■ 다가오는 별들의 전쟁
포스코, GS, 두산그룹 등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은 산업은행의 민영화와 맞물려 상반기 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조선업 및 방위산업이라는 특성상 해외자본은 배제될 가능성이 크며, 연초 대한통운 인수전에 이은 상반기 최고의 흥행카드가 될 것임. 시총을 고려한 최소한의 투입자금이 4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프리미엄까지 고려할 경우 6조원 이상의 자금 소요 예상(지분율 50% 기준).
■ 관전포인트 : Remain refinery or become real holding company?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프리미엄 50%를 고려한다면 인수대금 차입 등을 고려한 순이익의 증가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나, GS칼텍스의 원유도입선으로부터의 수주 증가 및 GS건설 등과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됨. GS홀딩스는 GS칼텍스의 비중이 기업가치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지주회사이면서도 정유주로 평가되어왔으며,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성공할 경우 저평가 단계를 넘어서 주가 측면에서도 한 단계 Level-up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