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입업체들이 중간 결제를 위해 달러를 매수하고 있고, 일반 기업들도 새 회계년도가 시작됨에 따라 해외 투자를 위해 달러를 매수하고 있다.
한편 엔/유로는 엔크로스 거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160엔 중반선 위로 상승했고, 달러/유로는 장 초반 1.5636달러를 찍고 반등해 1.56달러 후반선으로 오르고 있다.
오전 11시4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20엔 상승한 102.45엔을 기록하고 있다. 엔/달러는 장 초반 달러 매수-엔매도세로 인해 102.58엔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상승 폭을 조금 반납했다.
한편 엔/유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29엔 오른 160.34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유로는 뉴욕시장 종가에서 소폭 하락한 1.567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해외투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달러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지만 다소 방향성은 부족한 상태"라며, "하지만 이미 버냉키 의장이 상반기 경기침체를 시인한데다가 예상보다 소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도 있어 달러가 반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