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작년 3억 달러 수준의 부채가 있어 최근 횐율 급등으로 주가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며 "다만 이로인한 급락은 과도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0원 유지
이 회사는 CJ제일제당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0,000원을 유지한다.
주요 투자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공식품 및 소재식품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2008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둘째, 실적 변동성이 높은 PT CJI(CJ제일제당의 100% 자회사)의 실적이 라이신 가격 상승을 바탕으로 흑자 전환(2008년 순이익 280억원)이 예상된다. 또한 마지막으로, 지주회사 분할 이전에 25%의 최소 배당성향이 향후 30%이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목표주가는 CJ제일제당의 영업가치, 투자유가증권가치와 부동산가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sum of the parts valuation으로 산출되었으며, 3개 부문별 1주당 가치는 각각 204,386원, 47,851원, 65,344원이다.
- 1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전망
CJ제일제당 1분기 매출액 7,442억원 (+7.1% y-y), 영업이익 687억원 (+11.5% y-y), 순이익 829억원 (+211.7% y-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9.2%로 전년동기대비 0.3%p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가공식품 및 제약부문의 매출 호조와 지난 4분기에 단행한 밀가루 가격 인상 (2007년 10월에 15%, 12월에 28%)으로 인해 당사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회사는 지난 1월 수원공장 (장부가 187억원, 시가 680억원) 매각으로 490억원의 특별이익이 발생했으며, PT CJI의 실적도 흑자 전환한 것으로 판단한다.
참고로, 이 회사는 2007년 기준 3억 달러 수준의 부채가 있다.
따라서 최근 환율 급등으로 주가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음식료 업종지수와 환율간의 상관관계도 -0.87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환율 급등이 실제 동사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10원 상승할 경우 30억원의 외화환산손실 발생)이며, 환율도 3월 중순의 1,030원/달러 수준에서 최근 970~980원/달러 수준에서 안정화 되고 있어, 이로 인한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한다.
마지막으로, 당사는 2008~2009년 원/달러 평균환율을 970원, 935원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