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422.69엔, 3.34% 급등한 1만 3079.11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1만 3108엔까지 오르면서 3월 4일 이후 1만 3100선을 돌파하는 등 근 한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닛케이 선물 6월물은 410엔 상승한 1만 3090엔을 기록했다.
토픽스(TOPIX)는 40.74포인트, 3.30% 상승한 1271.23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 서구의 대형 금융 기관들이 증자에 나선 것이 신용 위기 우려를 줄어들게 해 호재로 작용했다.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의 주가가 8% 넘게 급등하고 노무라증권 등 대형 금융업체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엔/달러가 101엔 대로 상승해 최근 하락 추세가 주춤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