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기아차는 전일 대비 4.46%오른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차도 전일 대비 2%이상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모닝 효과'로, 현대차는 '인도법인 판매호조'로 각각 1/4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전날 밝혔다.
한금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기아차에 대해 "최악은 이미 지났다"며 "최근의 원화약세는 큰 호재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주요 모델이 신규 교체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에 대해서는 "현재의 환율 하에서는 유럽지역 수출 마진이 내수 판매 마진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유로화 강세를 반영해 유럽 지역 수출에 영향을 받는 인도와 터어키의 지분법 이익 역시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