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국내증시는 그동안 단기급등에 따른 1700선 매물압박에서 벗어나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증권 곽병열 연구원은 "미국 쪽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이 강하다"며 "따라서 최근 단기급등 부담으로 작용했던 1700선에서의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장중에는 중국증시는 안정 여부도 유심히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중국증시가 하락하면서 국내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측면이 크기 때문이다.
업종별로는 유가가 급락하면서 운송, 정유주 등 최근 유가급등 피해주들의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1/4분기 실적발표를 앞우고 실적기대감이 살아있는 삼성전자와 LPL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증권사 시황 애널리스트들의 코멘트.
SK증권 원종혁 연구원
전일 미국증시의 급등세가 국내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최근 글로벌증시를 관통한 것이 미국증시인데 지표호전과 함께 금융주들의 급등세가 인상적이었다. 금융주들의 급등세는 리만브라더스가 자금조달 성공하면서 하면서 호재로 작용했다. 국내증시가 단기급등에 따라 1700이 매물압박으로 작용했지만 치고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장중에는 중국증시의 안정 여부도 체크해야할 부분이다.
그동안 장중 중국증시가 하락하면서 국내증시가 좋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
업종별로는 1/4분기 실적발표를 앞우고 실적기대감이 살아있는 삼성전자와 LPL이 기대된다.
대신증권 곽병열 연구원
미국쪽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이 강하다. 미국증시의 3% 넘는 급등세에 유럽증시처럼 아시아증시도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최근 단기급등 부담으로 작용했던 1700선에서의 반등 가능성이 높다. 신용위기가 더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과 최악의 국면은 지나갔다는 컨센서스가 만들어지고 있다.
국내증시에는 중요한 전환점이 만들어졌다는 판단이다.
업종별로는 유가가 급락하면서 최근 유가상승에 따른 피해주들이 부각될 수 있다. 운송, 정유주 등의 반등이 기대된다.
또한 최근 낙폭과대 종목과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