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 연구원은 "IT와 금융업으로 관심을 집중하고, 자동차, 조선 등 환율 수혜성 업종의 대표주도 긍정적 대응을 권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건설업도 규제완화와 실적 추이를 감안해서 중기 관심을 높인다"며 "다만 소재와 전력, 에너지, 통신업종은 보수적 관점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4월 투자전략 요약이다.
◆4월 지수밴드는 1,620~1,760P
코스피 밴드는 1620~1760P대로 전망한다. 3월 충격은 흡수되면서 2분기부터 우호적 변수들의 힘이 강해질 것이다. 올해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한 분기라고 판단한다. 아직 꽃샘추위도 있고 꽃망울이 맺히지 않았다고 봄기운이 다가서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달러 캐리 트레이드, 아시아내수성장, 성장중심 정책,환율효과
큰 흐름은 1) 달러 캐리 트레이드 중심의 글로벌 유동성 랠리의 가능성 2)아시아권 내수성장, 그리고 3)정치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성장중심적 정책방향, 4) 환율흐름에 따른 수출주 가격경쟁력 급증에 따른 효과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IT 전반적인 확대, 자동차, 조선,기계의 대표주 긍정 대응
IT 관련 대형주들과 관련 부품및 소재주들의 실적 흐름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4월 중순이후 시작되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전체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긴 호흡에서의 변화 흐름을 감안하여 포트폴리오내에서의 IT 비중을 계속 확대할 것을 권한다. 자동차와 조선, 기계 등 수출 우호적 환경이 조성된 업종들도 전반적인 산업재와 소재주 축소 대응시각에도 불구하고 대표주 중심으로는 긍정적 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은행과 증권, M&A와 규제완화 흐름 주목
달러캐리 트레이드의 재개 조짐을 감안하여 은행, 증권주를 주목한다. 출자총액제한 제도 폐지와 금산분리 완화 등을 감안해서 M&A 이슈도 주목할 시점이다. 규제완화와 관련해서 건설, 증권, 제약 등에 대한 관심을 높일 시점이다.
정부의 직접적인 가격통제 방식과 규제완화가 독점적 구도에 불리하게 작용하게 되는 통신, 전력, 에너지, 철강, 화학, 일부 음식료 등은 보수적 대응을 권고한다.
포트폴리오 전략에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업종대표주들의 실적흐름을 감안해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