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8일 KB투자증권이 임시 주총을 열고 김명한 전 도이치뱅크그룹 한국대표를 대표이사로 임명하고 감사로는 허세원 전 금융감독원 은행검사2국장을 임명했다고 알렸다.
김명한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국민은행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리테일 비즈니스에 적극 뛰어들 것"이라며 "인재중심 경영, 투명경영, 팀웍 중시경영 및 도전과 창조적 경영을 핵심 가치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또 국내시장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아시아와 세계로 뻗어가는 끊임없는 도전을 펼치겠다는 뜻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아시아 금융 선도 글로벌 뱅크'를 지향하는 국민은행의 비전에 큰 축이 되고 업계에서는 마켓 리더 지위를 조기에 확보하겠고 천명했다.
김 사장은 1962년 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와 미시건대 MBA를 나왔다.
신임 허세원 감사는 1954년 생으로 양정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