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2월말 기준 적립식 판매잔액과 계좌수는 전월대비 각각 1조8547억원이 증가한 66조2963억원, 17만1841계좌가 늘어난 1538만8888계좌를 기록했다.

전체 펀드 판매잔액과 계좌수 역시 전월대비 각각 13조3290억원, 25만6476계좌 증가한 330조1590억원과 2441만2201계좌로 집계됐다.
은행권의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이 2월말 현재 50조6670억원으로 50조원을 돌파했다. 국민은행이 13조6595억원, 신한은행이 9조3949억원, 우리은행이 6조7635억원, 하나은행이 6조5066억원 등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전월대비 적립식 계좌수와 판매잔액이 각각 8만5000계좌, 6582억원이 증가해 전체 판매회사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달성했다.
CJ투자증권은 2월중 펀드 판매잔액이 판매회사 중 가장 많은 1조746억원 늘었다. 이에 판매사별 총판매잔액 순위에서도 9조9836억원으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운용사별로는 한국밸류자산(44.6%), 신영투신(42.7%), 칸서스자산(41.6%)이 전체 펀드 중 적립식 비중이 높았다.
미래에셋자산은 전월대비 5537억원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으며, 뒤를 이어 슈로더투신(3316억원), 우리CS자산(1391억원) 순으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