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디지텍시스템에 대해 피델리티펀드가 지분을 추가로 늘리고 있다.
27일 피델리티 펀드는 장내매매를 통해 디지텍시스템 주식 14만 6132주를 추가 매수, 총 보유주식수가 107만 5922(7.91%)주로 늘어났다.
피델리티의 디지텍시스템에 대한 지분 매입은 최근 한달 동안 대부분 이뤄졌다.
디지텍시스템은 현재 피델리티 펀드 외에 JF ASSET(7.98%), 싱가폴투자청(4.57%), 슈로더투자(4.2%) 등 외국계 지분이 35% 가량이다.
디지텍시스템 공충식 팀장은 "최근 시장 주목을 받고 있는 정전용량식 터치스크린 폰에 대한 시장 수요의 증가와 뛰어난 제조기술능력, 4월 중 준공이 예정된 제 2공장의 양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 같다"며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ITO필름의 자체 조달을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가 주된 요인"이라고 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