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서태창)은 26일 정몽윤 회장, 이철영 대표를 비롯한 주요인사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에 위치한 금산하이비전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6년 6월에 공사에 들어간 이후 1년 9개월 만에 완공된 금산하이비전센터는 대지 27,785㎡, 연면적 12,111㎡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의 교육동과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숙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동은 교육의 특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개의 강의장과 최신 멀티미디어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숙소동은 편안한 휴식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호텔급의 편의시설과 안락함을 갖추고 있다.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인적자원이며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는 보험시장에서의 성패는 보험전문인력의 양성에 달려있다”며 “금산하이비전센터가 현대해상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여 명품 인재를 양성하고 최고 경쟁력의 보험회사로서 위치를 굳건히 하자”고 말했다.
전라북도 변산연수원과 경기도 광주하이비전센터에 이어 세번째로 건립된 금산하이비전센터는 수려한 자연 경관과 조용한 주위환경, 뛰어난 접근성으로 교육시설의 최적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대해상은 기존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하이비전센터는 수도권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 교육에 활용하고 금산하이비전센터는 중부권 이남 본부 및 지점의 교육과정을 위주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