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덕(57) 전 국민은행 감사가 비씨카드 새 사장으로 내정됐다.
비씨카드 사장추천위원회는 25일 오후 4명의 후보에 대한 인터뷰를 거쳐 장형덕 전 국민은행 감사를 3년 임기의 비씨카드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장형덕 사장 내정자는 씨티은행에서 소비자금융영업담당 상무를 역임 했고 교보생명 대표이사를 거쳐 최근까지 국민은행 상근 감사위원으로 일해왔다.
장 내정자는 오는 3월 27일 25기 비씨카드 정기주총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일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는 비씨카드의 주요 주주은행인 우리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신한카드 등 인사 7명으로 구성, 운영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