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4일 공시를 통해 "LG전자와 공동보유자인 필립스 전자(Koninklijke Philips Electronics, N.V.)에서 대량매매를 통해 엘지디스플레이 6.71%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필립스전자의 LG디스플레이 보유지분은 19.9%에서 13.18%로 감소하게 됐다.
이번 필립스 지분매각은 이달 17일 2400만주(6.71%)대량매매를 통해 처분된 것으로 처분단계는 주당 4만2750원이다.
LG전자 고위 관계자는 "이번 필립스전자의 지분매각 공시는 휴일을 제외한 5일 이내에 공시하게 한 규정에 근거해 마지막일인 이날 공시를 낸 것"이라며 "현재 필립스전자에서 보유한 LG디스플레이 지분은 LG전자와 공동보유지분으로 명의 돼 대표 대주주인 LG전자가 보고자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증권거래법에서는 본인과 특별관계자의 지분을 합해 상장사의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자는 보유 지분이 1% 이상 변동할 경우 금융감독원과 증권선물거래소에 5일 이내에 보고토록 규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