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 오전 11시 50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1.95% 급락한 3722.63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상하이 B지수전주말 종가대비 1.06% 상승한 264.2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장중 3800선을 일시적으로 회복하기도 했지만 2% 이상 급반락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351.83포인트, 4.13% 급등한 8876.82를 기록중이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46.33엔, 0.37% 오른 1만 2528.90엔을 기록하며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8.42포인트 하락한 1228.46을 기록했다.
대만 증시는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공약으로 내건 국민당 마잉주(馬英九) 후보가 8년만에 정권교체를 실현하자,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대형기술주가 시장을 이끌면서 4% 이상 급등하고 있다.
그러나 가권지수는 장 초반 9000선을 일시 돌파한 뒤 '목표'를 달성했다는 충만감 속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자 고점에서 후퇴했다.
중국 증시 역시 양안관계 기대감으로 인해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별다른 증시 부양책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화요일 중국은행과 공상은행 등 주요 은행이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어 관망세 속에 급반락했다.
일본 증시는 장 초반 동요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미국 신용우려가 다소 가라앉고 있다는 기대감에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엔/달러가 99엔 후반선을 회복한 것은 호재였으나, 이미 지난 주 급등한 지수에 대한 부담과 미국 증시가 열릴 때까지 기다려 보자는 관망심리가 작동 중이다.
홍콩과 호주증시는 부활절을 맞아 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