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전전주에 비해 시장은 다소 안정
급등락을 반복했던 금리가 외환, 스왑시장이 다소 안정감을 찾는 모습을 보이자 일단 지지선 확인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반면, 원화 실질실효환율 등을 기준으로 내외 IB와 연구소들의 분석이나 전망으로 볼 때도 중기 원화강세가 일단락되었다는 의견이 점차 확대되며 일면 리스크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중기 원화약세로 인한 교역조건 악화 및 내수성장 둔화의 학습효과 측면에서, 장기물의 저가매수 기회로 평가될 것이다
>> 한국은행의 신중함, 당연하다
환율과 내외 금리차등에 대한 정책대응에서 한은의 독자적 판단과 스탠스가 강조되고 있어 금리인하 기대가 다소 성급할 수 있다는 시각 또한 나타나는 모양새다. 2004년 등 과거 한은의 정책 판단은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또한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시기의 차이일 뿐, 선행지표둔화 속에 매파적 시각도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 금리 낙폭은 제한, 박스권 내 매수 대응
예상치를 상회한 4Q 성장률(전기비)이나 내외 수급 측면에서 단기간 금리가 많이 내릴 것으로 베팅하긴 어려워 보인다. 대외적인 악재의 진정 기대 속에 은행권의 자금 안정여부, 월말지표 등 내부재료에 주목하며 박스권 매수 대응이 바람직 할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