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조원태(사진) 대한항공 상무가 한진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한진은 21일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원태 상무를 신규 등기 임원으로 선출하는 안을 의결했다.
업계에서는 조 상무의 이번 등기 이사 선임으로 향후 한진그룹 3세 경영권 승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 상무는 한진그룹 창업주인 故 조중훈 회장의 장손으로, 현재 대한항공 자재부 총괄팀장을 맡고 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조원태(사진) 대한항공 상무가 한진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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